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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선수는 최근 UFC 310에서 미국의 네이트 랜드웨어를 상대로 페더급 메인 카드 경기에서 2라운드 21초 만에 TKO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최두호가 8년 만에 연승을 거둔 경기로, 그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최두호는 UFC 페더급 비공식 랭킹 33위로 상승했고, 공식 랭킹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경기 후 최두호는 페더급 랭킹 13위 브라이스 미첼을 다음 상대로 지목하며 "미첼과는 팬들이 기대하는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첼 역시 이 대결에 긍정적으로 답하며 경기 성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대결은 2024년 중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최두호가 랭킹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최두호의 코치인 정찬성은 최두호가 챔피언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의 여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UFC 한국 대회 가능성도 언급되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경기도 응원합니다.
슈퍼보이 최두호 화이팅!!